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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나나 '클라이맥스', 욕망의 전쟁 담았다…'권력 균열' 암시

5인 5색 캐릭터 보는 맛

클라이맥스, 주지훈, 하지원, 드라마, 포스터, 나나, 오정세, 차주영, ENA, 월화드라마
사진: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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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배우 주지훈부터 나나까지, 다섯 인물의 욕망이 담긴 모습이 공개되며 드라마의 베일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4일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측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다섯 인물이 서로 다른 공간에 서 있으면서도 하나의 거대한 판 위에 놓여 있는 듯한 구도가 담겼다. "어차피 벌어진 전쟁이고, 키를 쥔 건 나야"라는 방태섭(주지훈 분)의 확신, "난 시들어 가는 것보다 부서지는 게 나아"라는 추상아(하지원 분)의 결기, "더러운 세상에서 더럽게 사는 게 뭐가 나빠?"라는 황정원(나나 분)의 냉소, "난 당신네 뉴스에 기름을 더 부을 생각이야"라는 권종욱(오정세 분)의 도발 그리고 "난 누구한테 휘둘리는 건 딱 질색이거든"이라는 이양미(차주영 분)의 선언이 교차하며 권력의 균열을 예고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