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마니또 클럽 2기 멤버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여 첫 완전체 만남을 갖는다.
오는 8일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처음으로 모두 모이는 장면이 공개된다. 서로의 마니또 정체를 모르는 상태에서 성사된 첫 만남인 만큼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정해인은 자신의 마니또인 고윤정을 위해 마지막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평소 두바이쫀득쿠키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윤정을 위해 무려 3시간 동안 직접 간식을 만들고 서프라이즈까지 계획한 것.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한 순간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며 정해인이 언제 이벤트를 꺼낼지 타이밍을 재는 모습이 그려진다.
현장에 등장한 박명수는 고윤정을 보자마자 숨겨온 팬심을 드러낸다. 박명수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왜 맞팔을 안 해주냐"라며 농담 섞인 서운함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과거 직접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냈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진성 팬임을 인증한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드라마 무빙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고윤정과 김도훈의 친근한 케미스트리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편안하게 만든다.
방송에서는 마니또 정체가 하나씩 공개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반전도 등장한다. 정해인은 자신에게 특별한 도시락을 보내준 사람으로 홍진경을 떠올리며 고마움을 전하지만, 홍진경은 "캐비아랑 우니는 내가 보낸 게 아니다"라며 의아해한다.
결국 모든 상황을 뒤흔든 히든 마니또 메기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바로 셰프 윤남노였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예상 밖 인물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마니또 클럽 멤버들은 첫 만남 이후 팀워크를 발휘해 특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직접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하며 따뜻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방송은 8일 오후 6시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