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드(KARD) 멤버 비엠(BM)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최근 공개된 성난 사람들 시즌2 티저 영상에서는 비엠의 등장 장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비엠은 작품에서 컨트리클럽 내 테니스 숍을 운영하는 테니스 코치 우시 역을 맡는다.
예고편 속 비엠은 클럽의 주인인 박 회장 역의 윤여정과 가까이 대화를 나누거나, 린지 역의 캐리 멀리건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분량이지만 주요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장면이 담겨 본편에서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작품은 비엠이 배우로서 선보이는 첫 연기 활동이다. 그동안 카드 멤버로서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해 온 비엠이 연기 분야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상류층 인사들이 모인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 사이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갈등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계 억만장자 사이에서 회유와 압박이 이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그린다.
한편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오는 4월16일 넷플릭스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