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1200만 돌파 앞둔 '왕과 사는 남자', 잘 나가니 '사칭' 피해

금전 요구 절대 없다 !!

왕과사는남자, 사칭, 피해, 표절,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사진: 쇼박스
왕과사는남자, 사칭, 피해, 표절,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사진: 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흥행 중인 가운데, 사칭 피해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영화는 지난 2월4일 개봉 이후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사칭 피해 사례가 발생하여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영화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왕과 사는 남자 홍보팀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온라인 계정 팔로우, 예매 업무, 리뷰 요청, 결제 유도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식 SNS의 공지글 외에는 개인에게 먼저 연락해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니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화는 지난 2월4일 개봉 이후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 같은 사칭 피해 사례가 발생하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개봉 6주차에도 여전히 흥행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작품에는 배우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