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하이브는 11일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1차 라인업에는 아일릿(ILLIT), 아홉(AHOF), 앤팀(&TEAM), 웬디(WENDY), 이창섭, 코르티스(CORTIS), QWER, 터치드(TOUCHED), 피원하모니(P1Harmony), 플레이브(PLAVE) 등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축제에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에서부터 밴드, 솔로, 버추얼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데뷔와 동시에 최고의 신인으로 주목받은 코르티스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음악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버추얼 아티스트 플레이브는 새로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만난다. 록 밴드 터치드는 전통 록 사운드로 주목받아 왔으며, 청량한 사운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QWER는 2년 연속 참가한다.
일본에서 데뷔해 현지 팬덤을 구축한 앤팀은 4년 연속 무대에 오르며, 3번째 월드 투어를 마친 피원하모니는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일릿 역시 3년 연속 모습을 비춘다. '보컬 퀸'의 위상을 지닌 웬디는 첫 참여하며, 비투비의 이창섭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팬들을 만난다.
한편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오는 6월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