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연(우주소녀 보나)과 박서함이 판타지 로맨스에서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iMBC연예 보도에 따르면 두 배우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출연한다.
너에게 다이브는 사고 이후 과거로 돌아간 S급 톱여배우 윤하나(김지연 분)가 첫사랑 박윤재(박서함 분)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여주인공이 쌍둥이 오빠의 몸으로 과거로 돌아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 분투하는 설정으로 로맨스와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지연이 맡을 윤하나는 성공한 톱여배우로 예상치 못한 사고를 계기로 삶이 뒤바뀌는 인물이다. 과거로 돌아간 윤하나는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박서함은 극 중 윤하나의 소꿉친구이자 보디가드인 박윤재 역을 제안받았다. 냉철한 판단력과 압도적인 피지컬을 지닌 인물로 어린 시절부터 윤하나의 곁을 지켜온 순애보 캐릭터를 그릴 예정이다.
김지연은 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조선변호사, 귀궁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박서함 역시 그룹 크나큰 출신으로 드라마 시맨틱 에러를 통해 주목받으며 최근 우주를 줄게서 서브 남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너에게 다이브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아이돌 출신이자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두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