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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전종서 '바위' 크랭크인…리딩 현장 첫 공개

'파묘' 제작진 의기투합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 오컬트, 바위, 영화, 파묘
사진: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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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설경구와 독보적인 개성의 전종서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의 서은수가 뭉쳤다.

12일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영화 바위의 리딩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거대한 산속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2024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설경구는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 역을 맡아 배우 인생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종서는 동생 희선의 죽음을 계기로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희진 역을 맡았다. 설경구와의 팽팽한 대립을 예고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서은수는 언니 희진과 함께 동생 희선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는 희남 역으로 분한다.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서늘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바위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선한 캐스팅 조합과 흥미로운 미스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위는 이날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