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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고윤정, '톱스타→영화사 PD' 변신…카리스마 예고

구교환과 로맨스까지

고윤정, 드라마,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자신의무가치함과싸우고있다, 모자무싸, 구교환
사진: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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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전작에서 톱스타를 연기했던 배우 고윤정이 차기작에서 영화사 PD로 변신해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측은 고윤정이 맡은 변은아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고윤정은 영화사 최필름의 PD 변은아 역을 맡아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변은아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중심을 꿈꾸지만 감정이 한계에 이르면 코피를 쏟는 트라우마를 지닌 복잡한 인물이다. 고윤정은 절제된 톤 속에 담긴 분노와 불안 그리고 유기의 공포를 밀도 있는 연기로 풀어내며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고윤정이 그려낼 변은아는 내면이 단단한 황동만(구교환 분)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타인의 무가치함을 가장 찬란한 가치로 바꾸어가는 서사를 보여준다. 고윤정의 깊은 눈빛과 안정적인 감정 연기가 작품의 정서를 단단히 떠받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뒤처졌다고 느끼며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인물들이 내적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18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