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항준 감독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12일 쇼박스와 CGV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장천만 감독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장항준은 '1000' 숫자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장천만 좋다. 개명 가자", "천만 감독 된 것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6일 만인 지난 11일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하는 흥행 감사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