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과 김민주의 스무 살 로맨스가 더욱 깊어진다.
13일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측은 스무 살이 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변함없는 사랑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모은아의 집에서 비밀스러운 홈 데이트를 즐기거나 밤 강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여전히 이어지는 두 사람의 애정을 짐작하게 했다. 또 각자의 다른 현실도 대비됐다.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연태서의 모습과 호텔에서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모은아의 모습이 나란히 담기며 서로 다른 삶의 방향이 드러났다.
앞서 연태서와 모은아는 치열했던 열아홉을 지나 스무 살이 되며 각자의 길로 향했다. 대학에 진학한 연태서와 달리 모은아는 또 다른 현실을 마주하며 떨어져 지내게 됐다.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애틋함을 더했다. 환경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두 사람의 마음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진영과 김민주의 청춘 로맨스를 그린 샤이닝은 이날 오후 8시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