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츠투하츠와 키키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완전체로 출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최근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두 그룹이 게스트로 등장해 형님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멤버들은 다양한 개인기와 솔직한 토크로 숨겨둔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한다.
하츠투하츠와 키키는 복화술, 3초 만에 똥머리 묶기, 저글링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군다. 여기에 형님들과 저음 대결까지 펼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캐스팅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키키는 "지유는 부산 길거리 캐스팅, 수이는 SNS 캐스팅 등 각자 다른 방식으로 캐스팅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멤버 5명이 모두 같은 신인 개발팀 직원에게 발탁된 것이었다"라며 "멤버들과 이야기하다 우연히 알게 돼 정말 놀랐다"라고 말한다.
하츠투하츠 멤버 이안은 어린 시절 활동했던 이력을 털어놓았다. 이안은 "어릴 때부터 끼가 많아서 크리에이터와 키즈 모델로 활동했다"라며 "예전에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도 참여했는데 길거리 인터뷰에서 퀴즈를 맞혀 상금까지 받았지만 결국 통편집됐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멤버들의 가족 이야기도 이어진다. 키키 멤버 키야는 "남동생은 팀이 컴백할 때마다 최애 멤버가 계속 바뀐다"라며 "그때마다 멤버들에게 상황을 알려준다"라고 말한다. 이에 하츠투하츠 주은은 "우리 오빠도 무대를 보고 칭찬 메시지를 보내주지만 메신저 프로필 사진은 지우 언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한다.
하츠투하츠 유하는 "휴가 때 할아버지를 뵈러 갔는데 유튜브 검색 기록에 '에이나'가 있더라"라며 가족들의 남다른 팬심을 전한다.
두 그룹은 방송에서 히트곡 메들리 무대도 선보이며 5세대 아이돌다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하츠투하츠와 키키의 다채로운 매력은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