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넥스지(NEXZ)가 브라질의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 무대에 출격한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넥스지는 오는 9월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록 인 리오' 페스티벌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출연으로 넥스지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대형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들은 같은 날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에 앞서 축제의 포문을 연다.
세계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히는 '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도 개최돼 왔다. 특히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뮤즈(MUSE) 등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넥스지는 2024년 5월 첫 싱글 '라이드 더 바이브'(Ride the Vib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음악과 퍼포먼스, 각종 콘텐츠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기대주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