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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346만 넘었다…팬데믹 이후 최대 스코어

역대 톱5 진입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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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개봉 40일째인 15일 기준 누적 관객수 1346만7838명을 기록하며 팬데믹 이후 최다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이 영화는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열연이 돋보인다. 개봉 이후 '왕사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의 성원 속에 주말 동안에는 125만 3758명의 관객을 추가로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왕사남'은 베테랑(1341만명)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오르는 업적을 달성했으며, 명량,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 어벤져스: 엔드게임, 겨울왕국2와 함께 역대 최고의 흥행작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