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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시청률 보장 조합' 한자리에

포스터부터 이미 성공적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21세기대군부인, MBC, 드라마, 금토드라마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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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시청률 보장 라인업으로 꼽히는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의 모습이 한 포스터에 담겼다.

16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네 배우의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중앙에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자리 잡고 있다. 평민 출신이지만 재벌인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어깨 위에 가볍게 팔을 올린 채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계약 결혼을 했지만, 이제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지탱하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도 포스터 속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여기에 드라마만의 독창적인 미장센도 눈에 띄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분재와 도자기, 유리 조명, 문틀 등이 왕실의 분위기를 강조하며 작품의 미적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오브제들은 극의 세계관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이유로 불만을 품은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을 지닌 남자가 신분의 벽을 넘어 사랑을 그려가는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4월10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