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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에 극장가도 활짝…CGV, 단독 행사 진행

총 45회차, 약 8000여석 규모

방탄소년단, CGV, 아리랑, 서울, 컴백
사진: CGV
방탄소년단, CGV, 아리랑, 서울, 컴백
사진: CGV

CGV가 오는 22일,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의 발매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 'BTS THE CITY ARIRANG SEOUL ? EXPERIENCE IN CINEMAS'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독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전역을 하나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노래방 상영회'이다. 15개 상영관에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의 전곡과 비주얼 아트 영상이 결합된 상영회가 진행된다. 관객들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앨범을 즐길 수 있으며, 입장 팔찌, 스페셜 넘버링 티켓, 미션 스탬프 투어 엽서가 포함된 '시네마 키트'도 제공받는다. 상영회는 응원봉 지참이 가능해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상영회는 총 45회차, 약 8000여석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 로비에는 새 앨범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메시지월,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 같은 한국 전통 놀이 체험 이벤트가 포함된 팝업 공간이 마련된다. SCREENX관 입구에는 앨범 키 아트를 활용한 랩핑 연출이 진행되며, 로비에서 상영관까지 이어지는 '극장형 앨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서울의 주요 디지털 미디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비주얼을 활용한 미디어아트가 LED.ART와의 협업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공식 오프라인 판매처인 위버스 럭키스토어에서는 정규 5집 앨범 판매와 함께 구매자에게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특전이 제공된다. 극장 매점에서는 특별 기간 한정 메뉴인 'THE CITY 에이드'도 만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