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4월30일 새 앨범 앨범 '마말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선보인다.
아일릿은 지난 14~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투어 콘서트에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일릿은 마지막 날 공연에서 컴백 소식을 전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새 앨범명 '마말라피나타파이'는 남아메리카 '야간족'(Yaghan)의 언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가장 뜻이 긴 단어이자 번역이 어려운 단어'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이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것이면서도 자신은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어떤 일에 대해, 상대방이 자원해 주기를 바라면서 두 사람 사이에 조용하고 긴급하게 오가는 미묘한 눈빛'을 뜻한다.
이번 신보의 타이틀곡은 '잇츠 미'(It's Me)로 알려진 가운데, 아일릿이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찾아올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6월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에서 투어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