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원빈이 코믹 학원 액션물로 극장가를 찾는다.
채원빈이 출연하는 영화 소녀심판이 개봉일과 메인 포스터를 16일 공개했다.
소녀심판은 어린 시절부터 불의를 참지 못하고 주먹으로 세상과 맞서온 민아(채원빈 분)가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친구 민기(강희구 분)와 광식(윤현수 분)을 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채원빈을 비롯해 강희구, 윤현수, 한선화, 조복래 등이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후드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민아의 모습이 중앙에 크게 배치돼 있다. 학교 전체가 찾고 있는 정체불명의 학생이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긴장감을 높인다. 하단에는 일진들을 향해 날아차기를 하는 장면이 담겨 결국 불의를 참지 못한 민아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녀심판은 오는 4월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