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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흥행 힘입어…4월 팬미팅 개최

메이들 티켓팅 준비!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팬미팅, 영화
사진: YY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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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Y엔터테인먼트

그룹 워너원 출신이자 배우 박지훈이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의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7월 열린 '오프닝'(OPENING) 이후 약 9개월 만에 마련된 공식적인 자리다.

팬미팅 타이틀 '같은 자리'는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 있더라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온 박지훈과 팬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지훈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와 무대를 준비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지훈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교감하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비극적 운명을 지닌 인물을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YES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 이후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팬미팅은 오는 4월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