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가 새로운 패션 서바이벌 예능 스타일 워즈를 론칭한다.
스타일 워즈는 나이, 직업, 경력, 유명세를 모두 배제하고 오직 '스타일' 하나로 승부를 겨루는 대국민 경연으로, 총 72명의 참가자가 최후의 1인을 놓고 경쟁한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은 물론 디자이너, 모델, 스타일리스트 등 패션 업계 종사자와 일반인까지 폭넓게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감각을 펼칠 예정이다.
진행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맡아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끈다. 심사위원으로는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정욱준 디렉터, 배정남, 스타일리스트 최실장이 나서서 참가자들의 스타일을 날카롭게 평가한다. 제작은 솔로지옥 시리즈를 제작했던 제작사와 대환장 기안장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예측하기 어려운 미션과 개성 강한 참가자들의 경쟁 구도가 어우러지며 기존 서바이벌과는 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단순한 패션 대결을 넘어, 각자의 삶과 개성이 담긴 스타일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불꽃 튀는 스타일 전쟁이 펼쳐질 스타일 워즈는 연내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