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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신혜선 '은밀한 감사', 사내 불륜 파헤친다…짠내 폴폴

소재부터 파격적

드라마, 신혜선, 공명, 은밀한감사, tvN, 김재욱, 홍화연, 토일드라마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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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첫 방송을 앞두고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17일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복사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사내 불륜 고발합니다'라는 파격적인 문구가 담긴 고발장이 등장해 주인아와 노기준이 마주하게 될 만만치 않은 사건들을 예고한다. 여기에 문서 뒷장에 은밀하게 숨겨진 '감사실장을 폭로합니다'라는 문구는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바람 잘 날 없는 감사3팀의 감사 요청서에는 어떤 사연들이 담겨 있을지 사내 스캔들을 파헤칠 두 사람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드라마는 철저한 감사에서 시작해 낭만적인 사랑으로 발전하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를 그리며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문제적 감사3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신혜선은 '최연소 여성 임원' 타이틀을 지닌 원칙주의 감사실장으로 변신하고 공명은 엘리트 감사1팀 출신이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로 등장한다.

유쾌하면서도 짠내 나는 감사의 세계 속 이야기를 그릴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25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