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
롯데시네마는 내달 4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앙코르 콘서트 '슈퍼 쇼 10 SJ-코어 인 서울'(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을 지점 14곳에서 단독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아시아와 남미 등 전 세계 17개 지역에서 개최된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다. 롯데시네마는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일반 상영관은 물론 기술 특화관인 수퍼플렉스, 굉음시네마 등에서 공연 실황을 생생하게 전달해 몰입감을 높인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360도로 연출된 무대를 대형 화면과 입체적인 음향으로 구현해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생중계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슈퍼주니어의 20년이 지나도 굳건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공연킹'의 특별한 무대를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