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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간지' 소지섭 나선 '힌드의 목소리', 4월 15일 국내 개봉

베니스영화제서 기립박수 받은 그 작품

소지섭, 힌드의목소리, 내레이션, 베니스영화제, 개봉
사진: 영화 '힌드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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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힌드의 목소리'

배우 소지섭이 참여한 영화 힌드의 목소리(감독 카우타르 벤 하니야)가 오는 4월15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배급사 (주)더콘텐츠온은 17일 "힌드의 목소리가 4월15일 국내 개봉된다"고 발표하며, 소지섭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메인 예고편과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폭격된 차에 홀로 갇힌 6살 소녀 힌드 라잡의 실제 음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음성 기록은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영화 속에서 생생하게 재현한다.

힌드의 목소리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영화제 사상 최장 기립박수를 받으며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소지섭의 내레이션은 "멈출 수도, 피할 수도, 외면할 수도 없이 온전히 마주하게 될 오직 영화만이 할 수 있는 목도"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