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가 결혼 비하인드와 솔직한 속마음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창희는 지난달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결혼했다. 이날 방송은 남창희의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다.
남창희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장인어른의 반대에 부딪혔던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의 유튜브 활동이 신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힌다. 이를 계기로 분위기가 바뀌며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는 뒷이야기도 전한다.
또한 화제를 모았던 '초호화 결혼식'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남창희는 실제 결혼식 준비 과정과 관련된 비하인드를 통해 오해를 풀 예정이다. 더불어 연예계 활동에 대한 생각도 솔직히 털어놓는다. 과거에는 최고의 MC를 꿈꿨지만, 현재는 가늘고 길게 버티는 것이 목표라는, 현실적인 가치관을 드러낸다.
말미에 남창희는 결혼을 계기로 '딸 바보'를 꿈꾸게 된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방송은 18일 오후 10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