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의 생활을 통해 슬픔과 그리움을 치유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2026년 3월 18일 유튜브 채널 'MBN엔터'에는 "너를 만난 하루 자연인 이영대 MBN 260323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영대 씨는 하나뿐인 아들을 떠나보낸 후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다. 산에 들어온 후 그를 괴롭히던 불면증과 우울증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 또래의 젊은 손님과 만나 화로에서 구운 밤과 손수 제작한 돌판 고기를 담아서 함께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또한, 솔잎 향이 가득한 양미리 구이를 대접하며 손님과의 교감을 나눈다. 흐릿해진 아들과의 추억을 잊지 않기 위해 느릅나무와 엄나무를 우린 약초물로 반신욕을 하며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자연 속의 치유 과정은 시청자에게도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저런 삶이 진정한 힐링이죠. 자연이 주는 힘이 대단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게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