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붉은 진주'의 새로운 에피소드 예고편에서 천희주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영상에서 박진희는 "클로이가 나타났을 때 도망갔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은 2026년 3월 18일 K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었다.
영상 속에서 천희주는 긴장된 표정으로 의문의 전화를 받고, 박진희는 그 모습을 예리하게 관찰한다. 이어 클로이의 등장에 두 주인공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힐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박진희와 남상지가 주연을 맡은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복수 연대기를 그린다. 영상에서 드러난 강렬한 연기와 긴박한 전개로 인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추가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로는 두 주인공이 대립하는 장면에서 실제로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는 곧 방영될 회차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