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의 두 주인공, 서인국과 지수의 일문일답이 19일 공개됐다.
지난 18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전 세계 47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등재됐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드라마 화제성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다.
이 가운데 넷플릭스는 지수와 서인국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 작품을 통해 지수의 연기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는 상황. 지수는 "공감하면서 봤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그는 특히 "미래가 지나간 연애의 아픔을 겪은 뒤, 끝이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못했던 순간에 공감했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서인국과 지수는 서로에 대해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수는 "서인국 배우가 편안하게 해줘서 촬영이 즐거웠다"며 그의 배려심을 강조했고, 서인국은 "지수 배우는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갖고 있다"며 감탄했다.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에 대해 지수는 "눈 오는 날 경남이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는 미래가 연애의 끝을 두려워하던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서인국은 "영일의 첫 등장 장면이 가장 임팩트 있었다"고 밝혔다.
지수와 서인국은 모두 월간남친이 시청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지수는 "설렘도 있고, 현실적인 감정도 함께 담긴 이야기이기에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고, 서인국은 "새로운 장르,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