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기부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윈터는 환자행복기금에 1억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힘든 상황에 놓인 환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역시 윈터의 기부 소식을 알렸다. 윈터는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후원금은 분쟁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과 교육,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는 뜻을 내비쳤다.
윈터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산불 피해 지원을 비롯해 해외 재난 구호와 관련된 기부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이은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는 윈터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