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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7주년 이벤트…야노 시호, '♥추성훈' 한 마디에 눈물

여전히 애틋한 부부

추성훈, 야노 시호, 편스토랑, 요리, 일상, 눈물, 건강, 몸매
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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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모델 야노 시호가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편 추성훈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준비한 가운데 눈물을 보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의 야노 시호는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과 함께, 남편과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풀어낸다.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평소 꾸준히 실천해 온 건강 식단을 소개한다. 빠르고, 간단하고, 맛있고, 건강에도 좋아야 한다는 기준에 맞춘 메뉴들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당장 따라 해보고 싶다"라며 높은 관심을 보인다. 특히 야노 시호는 즐겨 먹는 식재료로 마를 꼽으며 "산에서 나는 장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추성훈에게 먹여야겠다"라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야노 시호는 결혼 17주년을 앞두고 추성훈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신혼 시절의 추억이 담긴 요리를 오랜만에 다시 꺼내든 것. 야노 시호는 "15년 만에 만드는 음식"이라며 설렘과 긴장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요리가 완성된 뒤에도 "기억하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라며 불안한 기색을 보인다. 그러나 추성훈이 음식을 한 입을 맛본 직후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이면서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또한 추성훈의 한마디가 두 사람의 오랜 시간을 떠올리게 하고, 결국 야노 시호는 눈물을 보인다.

추억이 담긴 음식과 남편의 진심 어린 반응이 만들어낸 순간은 안방에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야노 시호를 울린 추성훈의 한마디는 20일 오후 8시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