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정식을 피하고 싶다면, 질주하라는 슬로건 아래, 여의도에서 '나는 솔로런' 대회가 열린다.
3월 19일 유튜브 채널 'ENA'에는 "[참가 모집] 영철로 뛸래? 옥순으로 뛸래?💘 2026 #나는솔로런 입주 신청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대회는 5월 9일 여의도의 문화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반환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되며, 선착순 9,0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자들은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솔로인 분들뿐만 아니라 달리기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7만원이며,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대회는 'ENA', 'sbs plus'와 촌장엔터테인먼트, 런코리아가 공동 주최한다.
댓글로는 "돌싱도 가능?"과 같은 문의와 함께 "잔디에 꿀발라 놨냐 다 자빠지노"라는 재치있는 반응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