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붉은 진주'의 예고 영상에서 박진희와 남상지가 등장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연출됐다.
해당 영상은 2026년 3월 19일, KBS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되었다.
예고편에서 박진희는 "가장 확실하게 속여야 할 두 사람"이라며, 김경보와의 묘한 긴장 관계를 암시했다.
영상 속에서 박진희와 남상지는 서로의 심리를 간파하려는 듯한 대화가 오갔으며, "니 심장이 옮아"라는 인상적인 대사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상지가 김경보를 보고 마음을 다잡는 장면에서 복잡한 감정선이 드러났다. 드라마 '붉은 진주'는 아델 가문에 감춰진 진실과 죄악을 파헤치는 두 여자의 복수 서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진희와 남상지의 강렬한 연기와 더불어, 최재성과 김희정의 조연진 또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관련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