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경의 첫 악역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핵심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20일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측은 예측 불가 전개로 흥미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3, 4회 방송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먼저 리얼캐피탈 요나(심은경 분)가 보던 비밀 영상 속 남녀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리얼캐피탈이 기수종의 채권을 사들여 채무 불이행 시 경매에 넘기려는 상황에서 요나가 확인하던 은밀한 영상이 포착되며 관심이 쏠렸다. 해당 영상 속 인물들의 관계와 요나가 이를 보유한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낳고 있다.
두 번째는 남편의 범죄 행각을 목격한 김선(임수정 분)의 선택이다. 가족보다 건물에 집착하는 남편 기수종에게 실망한 김선은 이혼을 결심하고 그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기수종과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이 가짜 납치극을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목격한 김선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리얼캐피탈의 재개발 사업 역시 주요 변수로 떠오른다. 기수종의 건물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개발을 추진 중인 리얼캐피탈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한다. 특히 요나가 세윤빌딩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기수종의 처남 김균(김남길 분)을 죽인 사건이 발생하고 상사 모건(미야비 분)과의 갈등까지 격화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처럼 다양한 떡밥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는 '건물주' 3회는 오는 21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