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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이탈리아 간다…'해외 영화제' 공식 초청

신들린 연기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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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S, 몽작소

배우 이솜과 유연석의 드라마가 해외에서 핫한 인기를 얻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28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Far East Film Festival)의 KOCCA on Screen@Udine 특별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이 영화제는 아시아 콘텐츠를 집중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신설한 단독 섹션이 이번 초청의 배경이 됐다.

'신이랑'은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를 중심으로 작품의 독창성과 한국적 감성을 세계에 알리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연석은 억울한 영혼을 대변하는 '신들린 변호사' 로 강렬한 몰입감을 전하며 현지 관객에게 K-배우의 섬세한 연기력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드라마는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릴아 기준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제작진은 "한국적 정서와 판타지라는 장르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국제 무대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유연석 배우의 캐릭터 소화력과 감정선 표현이 큰 힘이 된 결과"라며 "국내 시청자뿐 아니라 글로벌 관객에게도 감동과 공감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이랑'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