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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리바운드', 재개봉 맞아 무대인사…흥행 재도전

아픈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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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른손이앤에이

장항준 감독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는 영화가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20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 리바운드의 무대인사 개최 소식을 전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가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와 함께 8일간 기적 같은 여정을 펼치는 감동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주역들은 재개봉을 기념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오는 4월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른 가운데, 재개봉하는 리바운드가 역주행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리바운드는 오는 4월3일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