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추가했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미니 7집 '비'(BE)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은 지난 21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에서 단체곡 기준 총 6개의 10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2020년 11월 발표된 '라이프 고스 온'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멤버 정국이 감독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한국어 중심의 가사로 이뤄진 곡이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라이프 고즈 온'은 빌보드 차트 역사상 한국어 위주의 가사로는 최초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