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디에잇이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오는 5월1~2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열리는 '미도 뮤직 페스티벌'(MIDOU MUSIC FESTIVAL)의 마지막 날 공연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솔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미도 뮤직 페스티벌'은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음악 축제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만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14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행사는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장쑤성 외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여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디에잇은 이번 행사 외에도 지난해 9월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지엔 차오 시양'(Yue Jian Chao Xiang music festival)에서도 헤드라이너로 활약했다. 당시 그의 무대를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공연 이후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언급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