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3일 연속으로 글로벌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지난 23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3일 연속(3월20~22일 자)1위를 차지했다.
이뿐만 아니라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는 사흘 연속 2위를 유지했으며 '훌리건'(Hooligan)(4위), 'FYA'(5위), '노멀'(NORMAL)(6위) 등 8곡도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아리랑'은 일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24일 오리콘이 발표한 '주간 앨범 랭킹'에서 54만7000장을 판매, 올해 해외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다. 이 성과는 발매 후 단 3일 만에 이룬 쾌거로, 방탄소년단의 막강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국내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스윔'은 멜론,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일간 차트를 석권했으며, 바이브에서는 '보디 투 보디'가 '톱 100' 1위를 차지해 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6~27일 미국 NBC의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단체로 출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