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파격적인 콩트에 뛰어들며 색다른 예능감을 발휘했다.
최근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금순, 이현정과 호흡을 맞췄다.
영상에서 지민은 미용실 랑데뷰 인근에서 사교 댄스 교습소를 운영하는 강사 박지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상황극에 녹아든 지민은 능청스러운 연기와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민의 등장에 미용실은 순식간에 활기를 띠었고, 세 사람은 지민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수지는 거침없는 '49금' 애드리브와 농담으로 지민을 당황하게 만들며 웃음을 유발했다. 지민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미소와 재치 있는 반응으로 받아치며 예능감을 뽐냈다.
본격적인 댄스 강습이 시작되자 상황은 더욱 과열됐다. 지민이 직접 스텝을 가르치며 시범을 보이자 출연진들은 서로 경쟁하듯 다가섰고, 딥(Dip) 동작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지민은 연신 당황하면서도 끝까지 상황극에 몰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출연진들은 지민을 두고 쟁탈전을 벌이듯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망개떡을 건네거나 개인 레슨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웃음을 더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역대급 콩트'라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지민의 이런 모습 처음 본다", "빌보드 1위 가수가 이렇게 열심히 삽니다", "도대체 박지민은 어떤 결심을 하고 나온 걸까"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