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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무대, 어떤 기분일까”…BTS 제이홉의 '글로벌' 포부

상상만 해도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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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광 gwang serie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꿈의 무대로 슈퍼볼을 꼽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제이홉은 안무가 카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약 3년 9개월 만에 성사된 완전체 컴백에 대해 제이홉은 "오랜만에 멤버들과 다시 모여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벅차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군 복무 기간을 떠올리며 "떨어져 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가 멤버들이라는 걸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이홉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에 대한 작업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제이홉은 "이번에는 안무 자체의 화려함보다 곡의 느낌이 잘 전달되는 퍼포먼스를 고민했다"라며 "오랜만에 나온 만큼 제대로 준비한 앨범"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티스트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슈퍼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홉은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라며 "슈퍼볼 무대에 서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 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카니는 "충분히 가능하다"라며 "슈퍼볼 관계자분들께 연락 달라"라고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슈퍼볼 하프타임 쇼는 매년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세계적인 무대로, 마이클 잭슨,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글로벌 스타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월드투어 계획도 언급했다. 제이홉은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약 34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그동안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가보지 못한 도시도 많아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하는 기분"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BTS는 최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했다. 지난 21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