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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활동 잠정 중단…"아쉬운 소식 전해 죄송"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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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남은 투어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회복에 전념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다현은 월드투어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그는 월드투어가 골절 부위에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2월13일부터 3월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팬들을 만나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오는 27일 올랜도를 시작으로 4월18일 오스틴까지 북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