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멤버 카이가 웹예능 전과자 시즌8로 돌아온다.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의 대표 콘텐츠 전과자는 전국 대학을 돌며 다양한 학과를 체험하는 예능으로 26일 시즌8 첫 회를 공개한다. 이창섭에 이어 2대 전과자로 나선 카이는 이번 시즌에서도 중심 역할을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시즌8 첫 회에서 카이는 인하공업전문대학 경영비서학과로 전과하며, 앞서 대리 전과자로 등장했던 수호와의 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카이는 "수호 형과는 다른 텐션을 보여주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도 공개된다. 카이는 "데뷔 16년 만에 내 예명 카이의 의미를 처음 알게 됐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한다. 이어 비서 실무 수업에서는 상사 역할로 상황극에 참여해 몰입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전화 응대 실습에서는 오류를 정확히 짚어내며 교수의 감탄을 이끈다. 이후 "생각보다 쉽지 않다. 현실은 다르다"라는 솔직한 소감으로 공감을 더한다. 또한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수업에서는 아이돌 시각에서 바라본 콘텐츠 분석과 미래 비전까지 제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캠퍼스에서는 엑소 팬 새내기와의 깜짝 만남도 이어진다.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한편 개강을 맞아 새롭게 돌아오는 전과자 시즌8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