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클라이맥스' 주지훈→하지원, 안방극장 섭렵…'10일 연속' 1위

역대급 관계성!!

ENA, 클라이맥스, 월화드라마, 주지훈, 하지원, 차주영, 오정세, 나나, 디즈니+, 지니TV
사진: 하이브미디어코프, SLL

배우 주지훈을 비롯해 하지원, 차주영, 오정세, 나나가 출연한 드라마가 안방극장과 OTT를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4회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치솟으며 높은 몰입도를 입증했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국내 10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이 정치권 진입을 선언하며 극의 흐름을 단숨에 뒤바꿨다. 이는 단순한 커리어 변화가 아닌 권력의 중심으로 향하는 승부수로 작용하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동시에 수사극에서 정치 드라마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과거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다. 박재상(이가섭 분)이 쥔 녹취록을 중심으로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방태섭과 추상아(하지원 분)의 연결된 정황이 밝혀지면서 인물 간 관계도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이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방태섭과 추상아의 부부 관계 역시 과거 사건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의심과 이해관계 속에서 균열을 드러내고 있으며 숨겨진 진실이 밝혀질수록 관계는 더욱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주지훈 연기 인생을 다시 쓰는 것 같다", "하지원의 파격 변신이 인상적이다", "캐릭터 간 관계성이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해 뛰어든 검사 방태섭의 이야기를 그린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