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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과 케미 예고…이상엽, '그대에게 드림' 영화사 대표 변신

로맨스에도 발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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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엽 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엽이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현실에 치여 꿈을 잊고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혜리 분)가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상엽은 극 중 영화 제작사 대표 서인욱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담당한다. 서인욱은 일과 인간관계 모두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인물이지만, 인간적인 매력 또한 지닌 캐릭터로 다양한 감정선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서인욱과 우수빈의 관계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가까운 친구로 발전하지만, 성향은 정반대에 가까워 끊임없이 충돌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서로를 이해하며 쌓아가는 우정은 극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여기에 서인욱은 극의 또 다른 축인 로맨스 라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 속에서 펼쳐질 그의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대에게 드림은 올해 하반기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한 이상엽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을 비롯해 숏폼 드라마 폭풍같은 결혼생활, 상속녀의 귀환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