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싱글하우스와 일상 루틴을 공개하며 동안 비결과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이 등교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카메라 앞 리얼리티 촬영에 대해 "혼자 지내다가 카메라가 있으니 아직은 어색하고 민망하다"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독특한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집도 공개했다. 2층 구조의 공간은 화이트와 실버톤으로 꾸민 1층과 블루톤의 2층 생활 공간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거실에는 화가로 활동 중인 하지원의 개성이 담긴 다리 오브제가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나중에는 내 몸을 활용한 작업도 해보고 싶다"라며 예술가로서의 계획도 밝혔다.
또한 하지원은 "제게 남편이 있다"라며 바디필로우를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원은 "외로울 때 항상 안고 있는 존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기사들을 직접 확인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니터링은 필수"라고 말해 프로다운 면모도 드러냈다.
최근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에 입학한 하지원은 늦깎이 새내기로서의 고민도 털어놨다. 하지원은 "선배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된다"라면서도 "그래도 선배라고 부르겠다"라며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와 함께 하지원의 동안 비결도 공개됐다. 아침 루틴으로 15년째 이어온 레몬꿀티를 소개하며 "이걸 마시면 잠이 깬다"라고 설명헀다. 냉동 보관한 레몬 큐브에 레몬액과 꿀, 뜨거운 물을 더해 마시는 방식으로 "꾸준히 실천해온 습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카푸치노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모습도 공개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피부 관리 비법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악건성이라 아침부터 팩을 여러 개 사용한다"라며 "신뢰하는 제품을 10년 이상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