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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발언 그 후…프리지아 "비하 의도 없었다" 해명

여전히 여론은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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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THE 프리지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출신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휴대전화 발언 논란 이후 약 3주 만에 직접 해당 기기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갤럭시 휴대전화를 언박싱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과정을 담았다. 프리지아는 "이전 영상에서 특정 기기를 비하하려던 의도는 없었다"라며 "과거 해당 기기로 촬영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취향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말이 거칠어졌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요즘은 사진이 잘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고 비교 요청도 많아 직접 사용해보고 싶었다"라며 새로운 기기를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프리지아는 셀카 촬영 후 결과물을 확인하며 화질과 색감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스티커 꾸미기 기능 등을 활용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리지아는 과거 유튜브에 올렸던 영상에서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사용하면 싫을 것 같다"라는 발언을 해 파장을 부른 바 있다.

다만 프리지아의 해명에도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일각에서는 "논란이라 잠깐 기기 쓰는 것 아니냐" 등 의심을 제기한 반면 "개인 취향을 솔직하게 말한 것뿐"이라는 옹호의 의견도 적지 않았다.

한편 프리지아는 솔로지옥 출연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