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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보다 한국어 많이 하는" 큐티 스트리트, 초고속 재내한 확정

귀엽기만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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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벳(LIVET)

일본 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재내한 공연을 '초고속' 확정했다.

큐티 스트리트는 지난 28~29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6'(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을 개최하고 한국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라주쿠 '카와이 문화' 정수를 보여주는 무대 연출과 각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연 마지막 날인 29일, 무대 위에서 오는 7월25~26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재내한 공연 '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6 서머'(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 소식이 깜짝 발표되며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첫 단독 내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재내한 공연은, 한국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큐티 스트리트 멤버들의 각별한 애정과 열정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큐티 스트리트는 지난 2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해 메가 히트곡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의 한국어 버전을 선보여 국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인터넷과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된 해당 영상은 "귀엽고 예쁜데 열정까지 있네", "서툰 한국어도 귀엽다", "역시 귀여운 게 최고", "방탄소년단보다 한국어 많이 하는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한편 7월 재내한 공연 티켓은 오늘(30일)부터 위버스 추첨 응모를 시작으로, 오는 4월14일 선예매, 4월21일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