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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필요 없어"…신화 김동완, '신혜성 불참'에 직격 발언

더 이상의 의미 부여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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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ffice DH, JTBC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30일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부여하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동완의 발언은 최근 불거진 신혜성의 불참을 둘러싼 여러 추측에 대한 입장으로 해석된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민우의 결혼식에는 에릭·나혜미 부부와 전진·류이서 부부, 앤디·이은주 부부를 비롯해 김동완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에서는 전진과 앤디가 사회를 맡고, 에릭과 김동완이 축하 무대를 꾸미는 등 멤버들의 의리가 돋보였으나 신혜성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관심이 집중됐다.

신혜성은 2022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활동을 중단한 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신혜성은 과거 앤디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조용히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신화는 1998년 데뷔했다. 현재는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솔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