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31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여러 매체에 김지영·윤수영 부부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이야기는 4월7일에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혼부부로서의 일상은 물론,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로서의 모습까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하트시그널4 출연 청순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았다.
김지영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당시 김지영은 "심장이 크게 흔들리는 사람을 만났다"라며 "두려움도 있었지만 점점 커지는 행복 속에서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지영의 남편은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으로 1989년생이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일정을 앞당겨 올해 초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임신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지영이 '동상이몽2'를 통해 어떤 신혼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