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진솔한 한 마디면 돼"…이미주가 언급한 '결혼 로망'

언제든 열려 있다는 소개팅

미주, 만우절, 신랑, 관리, 프러포즈, 결혼, 마사지, 찜질
사진: 유튜브 '그냥 이미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신부 관리' 체험을 통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일 이미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을 콘셉트로 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미주의 등장과 동시에 제작진이 "신부 입장"을 외쳤고, 이미주는 "오늘 결혼하냐"라며 기대와 당황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신랑 찾으러 가는 거냐"라는 농담을 던지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촬영은 만우절 이벤트로, 제작진이 '신부 대접' 콘셉트를 준비한 것. 이미주는 처음엔 허탈해했지만 "신부 관리가 가장 비싸고 좋은 관리"라는 말에 곧바로 관심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레이저나 주사 시술도 해주냐"라고 묻는 등 현실적인 반응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본격적인 신부 관리 체험에서는 경락 마사지와 효소 찜질이 진행됐다. 평소 얼굴 비대칭을 고민해 왔던 이미주는 안면 중심 마사지를 받은 뒤 "바로 효과가 보인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찜질을 마친 후에는 "500g 빠진 것 같다"라며 달라진 컨디션에 놀라워하기도 했다.

이미주는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미주는 "이상형이 까다로운 편"이라며 "착하고, 말 예쁘게 하고, 잘 먹고, 남자답고, 나를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제든 소개팅은 열려 있다"라며 공개적으로 연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거창한 건 필요 없다. 그냥 '결혼할래?'라고 진심으로 툭 말해주는 게 좋다"라고 했으며 결혼식에 대해서는 "소박한 형태를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또 예비 시부모를 향해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이미주는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를 인정했으나 1년도 채 되지 않아 결별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