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롱샷(LNGSHOT) 멤버 률이 예능 나들이로 '닮은꼴' 은지원을 만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률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은지원과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이미 닮은꼴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성사된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투샷은 공개 직후 가수 지드래곤의 '좋아요'를 받으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세대를 초월한 도플갱어 조합"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은지원과 률의 만남은 시작부터 강렬했다. 률을 본 은지원은 "어릴 적 내 모습과 장난기까지 닮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 역시 "정말 똑같다"라는 반응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둘은 외모뿐 아니라 호흡도 남달랐다. 데뷔 30년 차 선배 은지원과 데뷔 4개월 차 신인 률은 함께 '폼생폼사' 무대를 꾸미며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짧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세대를 잇는 도플갱어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은 은지원과 률의 만남은 4일 오후 9시2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