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전원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세븐틴 총괄리더 에스쿱스는 지난 5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에서 직접 2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에스쿱스는 "멤버들끼리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심도 깊은 논의 끝에 13명이 다 같이 재계약하기로 했다. 한 배로 다 같이 노 저어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는 군 복무 중인 정한, 원우, 우지, 호시를 제외한 9명의 멤버가 올랐으며 대체 복무 중인 정한과 원우는 객석에서 응원을 전했다.
공연 말미에는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세븐틴은 '박수', '음악의 신', '헤드라이너'(Headliner) 등을 즉석에서 선곡하며 더욱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6월20~21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10번째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